(DIP통신) 류수운 기자 = 히트곡메이커 조영수가 자신의 올스타 프로젝트 세 번째 싱글 SG워너비의 ‘처음처럼’에 직접 코러스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SG워너비의 ‘처음처럼’은 얼굴 없는 가수 지아와 프리스타일의 MINO가 피쳐링한 ‘버릇처럼’과 함께 12일 온라인에 전격 공개되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코러스에 참여한 조영수는 지난 1996년 연세대 공대 재학 중 MBC 대학가요제에 ‘열두번째 테마’란 이름으로 출전, ‘새로 나기’란 곡으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평소 감미로운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자신이 작곡한 곡의 가이드곡을 직접 부를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 그동안 음반제작자들로부터 가수데뷔 제안을 받아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SG워너비의 김진호는 “이번 싱글에 앞서 ‘내사람’ ‘광’ ‘timeless’ 등 영수형이 작곡한 SG워너비의 히트곡에도 코러스로 참여해 준 바 있다”며 “영수형은 우리에게 좋은 곡을 주는 작곡가이기에 앞서 우리와 함께 노래하는 음악적 선배이자 멘토”라며 그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한편 조영수의 이번 올스타 프로젝트에는 SG워너비와 지아&프리스타일 MINO, V.O.S, 나윤권&별 외에 이지혜, 백지영, 씨야 등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정규 앨범은 4차례의 디지털 싱글 선공개 후 이달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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