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북미 슈퍼서버 및 윈도우 임베디드 공급업체인 ㈜벤텍디지탈 (대표 윤경안)이
지난 21일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전문적인 인터넷 e-market 및 컴퓨터 완제품 사업을 추가 ,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에 개설된"오롯이"(www.orosi.co.kr) 사이트는 누구나 손쉽게 컴퓨터 및 컴퓨터 부품을 사고 팔수 있는 중개 거래 사이트로서 컴퓨터에 대한 모든 것을 무료로 등록 하고 판매할 수 있다.

윤경안 벤텍디지탈 대표이사는"구로 디지털 벤처 단지로 이전한건 새로운 재도약을 위해서이다.

2006년에는 창사이래 가장 큰 매출을 달성 하였으며 인터넷 사업의 전환점을 만든 중요한 한해였다.

2007년에는 시스템 사업을 추가, 공격적인 마케팅 및 판매전략으로 시스템 사업의 이노베이션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2007년 (주)벤텍디지탈의 행보를 기대해봄직하다. (주)벤텍디지탈의 새로운 이전 주소는"서울시 구로구 구로 3동 212-8 대륭 포스트 타워 1차 507~8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