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트뮤직>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남성 3인조 록 밴드 마리서사가 두 번째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콘서트는 ‘마리서사 꽃 2nd 콘서트 : Great Mary Story season1’이라는 주제로 서울 홍대앞 롤링홀에서 오는 22일과 4월 19일, 5월 24일 세차례 공연될 예정이다.

마리서사는 이번 공연에서 하드 록을 비롯한 록 발라드 등 다양한 음악을 열정적인 무대로 승화시킬 계획이다.

마리서사는 보컬과 기타에 박건준, 베이스 임진호, 드럼 김성범으로 결성돼 지난 2005 년 싱글 앨범 ‘Sleeping Forest’로 데뷔 그해 스카이(Sky) 인디그라운드 인기상을 수상하며 록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이 밴드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열린 제5회 한국 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록 노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들의 대표곡으로는 1집 앨범에 수록된 ‘숨’ ‘잊어야 한다’ ‘너 없인 행복할 수 없잖아’ 등이 있다.

마리서사는 현재 2집 앨범 작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오는 6월경 발매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공연은 모터스포츠 포뮬러원(F1) 경기 스폰서로 체크무늬 깃발로 더 유명한 바달의 한국법인인 바달코리아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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