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미코(059090)는 주가안정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3일 공시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오는 9월2일까지 6개월,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금융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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