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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겸 가수로 ‘대마초 사건’에 연루돼 22개월의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고호경의 컴백이 조심스럽게 예견되고 있다.
고호경의 컴백설은 지난 2월 온라인 쇼핑몰 ‘이자벨(www.izabel.co.kr)’과 제휴를 맺고 홈페이지에 모델로 등장하면서 불거졌다.
또한 고호경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분간 사업에 전념할 것을 밝히며 기회가 닿는다면 연기를 하고싶다는 속내도 비춰 연예계 컴백을 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호경은 지난 2005년 10월 초 가수이자 남자친구인 하양수와 태국 푸켓여행을 떠나 국내로 몰래 반입해 들어 온 대마초를 서울 흑석동 자택에서 전 버블시스터즈 멤버 김수연 등과 나눠 피운 혐으로 이듬해 5월 경찰에 긴급 체포됐었다.
한편 고호경은 지난 1998년 4월 개봉된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 이후 가수로도 활동하며 ‘대마초 사건’이 있기전까지 꾸준한 인기를 끌었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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