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LG생명과학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를 오는 3일 현대홈쇼핑에서 특별 판매한다.

이번 방송은 신학기 증후군으로 변비, 과민성 대장증후군, 스트레스성 장염 등 장 관련 질환을 호소하는 학생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특별 편성됐다.

LG생명과학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 (LG생명과학 제공)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는 한국인의 장 건강에 최적화되도록 배합한 10종의 복합 유산균 500억 마리가 캡슐 한 알에 들어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유익균과 해로운 유해균의 밸런스를 조절하고 면역세포의 70%가 들어있는 장 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헬스케어 소재이다.

특히 100년 전통의 캐나다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로셀(Rosell)사의 미국 특허를 받은 ‘프로바이오캡 코팅 캡슐 유산균’을 사용해 유산균이 장까지 파괴되지 않고 도달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리튠 마케팅 담당자는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는 3월에는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 때문에 겪게 되는 신학기 증후군으로 힘들어 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자녀의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을 높여주는 제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