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이수화학(005950)은 울산 1공장(알킬화 반응공정)에서 불화수소 혼합물이 유출돼 중단됐던 생산 라인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28일 공시를 통해"안전조치와 안전진단 완료 및 고용노동청의 생산중단 명령이 해제돼 정상적으로 생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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