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야구여신’ 공서영이 프리 선언 후 첫 예능 메인 MC로 발탁돼 본격적인 예능 행보를 시작한다.

종편 MBN에 따르면 다음 달 방송 예정인 새 예능 프로그램 ‘세대격돌! 대화가 필요해’에 방송인 공서영과 김성주가 공동 MC로 낙점됐다.

‘세대격돌! 대화가 필요해’는 신구세대가 직접 만나 우리 시대에 맞는 가치관을 찾아보는 세대 간 관계 회복 프로젝트이다.

방송은 ‘요즘 어른들은 요즘 애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어떤 점이 불만일까?’ 등을 소재로 기성 세대와 젊은 세대가 화끈한 세대 논쟁을 벌이는 것은 물론 서로의 입장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이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의 간극을 좁히고자 한다.

공서영은 “존경하는 선배님과 같이 진행하게돼 영광이고, 너무 든든하다”라며 “사실 잘 모르던 분야라서 놀랄 때도 많고 겁이 나는 것도 사실이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스스로를 믿고 다독이며 자신감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일반적으로 ‘스포츠를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부르는데, 예능 역시 각본 없는 드라마나 다름없는 것 같다”며 “모든 리얼 예능 프로그램들이 그렇듯, 구성 대본은 존재하지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그 재미를 배가시켜야 하기 때문에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능 신입생’ 공서영과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아빠 어디가’를 통해 ‘예능 대세’로 떠오른 김성주의 환상 호흡이 기대되는 ‘세대격돌! 대화가 필요해’는 오는 3월 중순 첫 방송될 예정이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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