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은 이제 단순히 감상이라는 개념에서 투자까지 바라보는 ‘투자 가치’ 상품으로까지 떠오르고 있다. 때문에 미술품에 대한 초보 투자들은 가치있는 미술품에 대한 투자정보가 절실한 상황이이다.

이에 국내 정상급 미술품 투자 전문가인 김범훈 포털아트 대표이사의 칼럼을 싣는다.

김대표는 미술품 경매사이트인 포털아트(www.porart.com)를 운영하고 있으며 MBC 문화센터 특별강사, 포털사이트 야후!코리아 재테크 고정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김 대표는 매주 토요일은 오후 3시에 서울 역삼동 포털아트 사옥에서 무료 미술품 투자 설명회를 열어 일반인들은 물론 미술품 애호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편집자 주>

대한민국 인터넷 미술대전에서 미술품애호가 분들에게 인정만 받으면 월 수익이 시상금 제외하고도 수천만원 수입을 내고 있다. 수령액 기준이다.

이미 월 수익이 2000만원을 넘는 화가 분들이 몇 분이 계시고 월 수익이 500만원을 넘는 분들은 10분 이상이다. 불과 3개월 만의 일이다.

60분이 도전해서 10분 이상이 성공한 것이다. 그럼에도 아직도 화가 분들이 허황된 꿈을 꾸고 있다.

아직도 모르는 작가 분들이 계시다면, 포털아트를 방문해 보거나, 대한민국 인터넷 미술대전 결과를 보거나 미술품투자카페(cafe.naver.com/investart) 글들을 꼭 보시기 바란다.

이렇게 많은 작가 분들이 성공하는 이유는 미술품 애호가들이 냉정하게 평가를 하기 때문이다.

작가 분들이 방문을 한다. 오면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들부터 한다. “내 작품 10만원에 팔리면 어떻게 합니까?” 라고 한다.

이때 답변은 간단하다. 대학 다니고 대학원 다니면 학비 낸다. 또 물감 재료 다 본인이 구입해야한다. 그러나 인터넷 미술대전 대학은 학비 받지 않는다. 작품 팔아서 액자도 해주고 물감 액자비 다 준다.

더 중요한 것은, 작품성이 없는 작품은 10만원에 팔리지만, 미술품애호가 교수님들 평가를 받아 가면서, 자신만의 작품, 독창적인 작품, 혼신의 노력을 다한 작품, 모든 이들이 집에 걸고 싶은 작품을 창작해 내면, 그날부터 돈 걱정이 없어져 버린다.

이러한 것은 이미 증명이 되어 있다. 인터넷 미술대전은 바로 미술품을 구입해주는 세계 최고의 미술품 애호가 교사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다.

성공한 작가의 예를 보면 정답이 있다. A류 작품을 냈는데, 한 장에 10~20만원에 팔렸다. B류 작품을 내자 가격이 뛰었다. 그날부터 30만원 이상에 낙찰되기 시작한 것이다. C류 작품을 내자 가격은 20만원, 30만원, 40만원, 50만원, 58만원, 80만원까지 뛰었다. 성공한 것이다.

작품 한 장에 10호 작품 한 장에 50만원 이상 팔리는데 어떻게 성공했냐? 간단하다. 30만원 이상에 10점만 팔리면, 그 작품은 누구나 집에 걸고 싶은 작품이라는 것이다. 이 정답을 세계최고의 미술교수인 미술품애호가들이 평가해 주고 구입해준다.

집에 걸고 감상할 작품인데, 미술품 애호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10만원에도 구입하지 않는다. 반면, 걸고 싶은 작품이면 창작된 전 작품이 다 팔린다. 그러니 열심히 창작을 해도 20-30호 작품을 한달에 10점 이상 할 수가 없다. 그러니 전 작품이 다 팔린다. 20호가 100만원 이상에 팔리고, 30호가 150만원 이상에 팔리고 각각 5점 이상 팔리면, 실 수령액은 1000만원을 넘게 된다.

한달에 무조건 1000만원 이상 수입이 생기는 것이다. 연간 1억원 이상의 연봉자가 얼마나 되나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60명의 작가가 도전을 해서 5명 이상이 연봉 1억원을 보장받고 있다.

실제로 이렇게 되는데, 호당 가격이 무슨 필요가 있으며, 다른 이야기들이 뭐가 필요합니까? 대학원 다시 다닌다는 생각들을 작가 분들이 해야 한다.

작품 1점에 11만원 12만원 잘해야 20만원에 팔리는 작품 출품한 작가가 새로운 작품(자신만의 작품, 미술품 애호가가 인정하는 작품)을 낸 후에는 무조건 50만원 이상에 팔리고 있다. 전량이 판매된다.

결론적으로 한점에 10만원에 팔리건 말건 관계없다. 세계최고의 미술품 애호가 교수님들 도움을 받고 평가를 받아서 새로운 좋은 작품을 창작해 내면 그때부터는 평생이 보장된다.

이것이 인터넷 미술대전이 이룩한 혁명인 것이다. 다른 이야기 백날 해 보았자. 그것은 좋은 작품 낼 자신이 없는 패배자들의 이야기가 된다.

미대와 미술대학원을 다니는 이유는 자신만의 작품을 창작해 내고 미술품 애호가 분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다니는 것이다. 학비내고, 물감 재료 자신이 부담하면서 다닌다.

7년을 다녀야 한다. 해외 유학도 갔다 와야 하고, 초대전도 해야 한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인터넷 미술대전 대학원”에는 학비 없다. 재료비도 다 준다.

이제는 허울 좋은 초대전 하지 말고, 1년에 10점도 못 팔아서 굶지 말고, 세계최고의 인터넷 미술대전 대학에서 7년을 학비 없이 재료비 받아가면서 다니기를 권한다.

10만원에만 팔리면 7년은 죽을 각오하고 공부해야한다. 공짜로 “세계 최고의 교수님들인 미술품 애호가님들”이 가르친다. 리포트를 “세계 최고의 미술품 애호가 분들에게” 제출하면 된다.

전시회가 왜 필요하며, 초대전 경력이 왜 필요한가? 국전에서 특선을 하면 무엇 하나? 바로 직행하기 바란다. “세계최고의 미술품 애호가 교수님들이 1만명 이상 있는 대한민국 인터넷 미술대전 대학”으로 직행해라. 세계 최고의 미술품 애호가 교수들에게 인정만 받으면 그 날부터 영원히 최고의 수익이 보장된다.

“인터넷 미술대전 대학원”을 7년을 다녀도 “세계 최고의 미술품 애호가 교수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면, 그것은 자질 부족에 노력 부족이니 누굴 원망하지 말고 포기하기 바란다.

“인터넷 미술대전 대학원”에는 입시 시험도 없다. 공짜로 공부를 가르쳐 준다. 또한 재료비고 무엇이고 다 준다. 공부 잘하는 학생에게는 장학금도 (연간 5.2억원) 준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전시회한다고, 단체전 참여한다고, 아트페어 참여한다고 시간 허비하고 생색내기 하는지 모르겠다.

결론은 현재 한 점에 10만원~20만원에 팔리는 것은 아무 관계없다. 좋은 작품만 내면 그 다음 날부터 평생이 보장된다. 이미 증명되어 있다. 작가들이 할일은 “세계최고의 권위가 있는 미술품애호가 교수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작품 (자신만의 작품, 다른 작가보다 뛰어난 작품)을 창작해 내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렇게 되는 곳이 포털아트 평생대학원이다. 허상을 잡기 위해서 해외 전시를 하거나 국내 전시에 정신을 잃고 있는 화가, 외도를 하는 작가가 있다면, 이제는 정신 차리고 최고의 대학원에 입학해서 공부를 다시 하기 바란다.

허상을 꿈꾸는 작가 분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공개해서는 아니 되는 이야기를 공개한다.

모 작가를 만났다. 님은 오늘 부터 돈 걱정 없다. 단, 허울 좋은 “님이 잘못 생각하는 그 자존심(호당 가격)” 버려라. 그 순간 오늘 부터는 돈 걱정 없다. 다른 모든 분들이 님을 부러워한다. 전화 쓰레기통에 버리고, 그리고 친인척 대소사 다니지 말고, 지속적으로 좋은 작품 창작에만 몰두 하십시오. 오늘 부터는 님 앞에서 돈 흔드는 사람 없다.

이 이야기를 모 작가분과 같이 다음에 온 화가에게도 “이분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리고 지금 이 분은 매달 이미 2000만원 이상을 벌고 있다”고 설명해 주었다.

다음에 온 그 화가도 이제는 작품이 확 바뀌어서 연일 추천수 상승, 낙찰가 상승중이다.

다시 결론을 정리한다. 다른 곳에서 인정받은 작가들이 있다고 해도 그 분들 빚만 늘어난다. 좋은 작품 할 수가 없다. 인터넷 미술 대전에 출품하는 날, 세상 그 누구도 그 작가 앞에서 돈으로 흔들지 못한다.

이것을 모르고 “전혀 자존심이 아닌 자존심을 따라 다니는” 그 화가는 망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미술 발전을 저해한다.

감히 화가 분들에게 충고한다. 한 달 걸려서 창작한 50호 작품이건 100호 작품이건 내어서 50만원에만 낙찰되도록 해 보라. 그러한 작품 10점만 창작해 보라. 그럼 무조건 성공한다. 왜 성공하는지 아직도 모른다면 그 머리로는 창작할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할지 모르겠다.

작품은 집에 걸려고 구입한다. 호수 관계없이 50만원에 팔리면, 그 작가 작품은 걸기 위해서 구입하는 작품임이 증명되는 것이다. 50만원에 낙찰되는 작품 10점만 창작해 보라. 그럼 그 다음 부터는 줄줄이 쉽게 그러한 작품들이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작품 가격들이 계속 올라간다.

이것을 모르고 헛생각한다면 작가이기를 포기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그리고 한 달에 2점도 작품을 하지 않는 작가는 작가라는 명함 절대 내 놓지 않기를 바란다.

<기고 : 김범훈 포털아트 대표이사>

<본 기고의 내용과 관련한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DIP통신, gidae@dipts.com
<저작권자ⓒ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