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디아이디(074130)는 25일 계열사인 중국 현지법인 동화광전에 4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는 자기자본 대비 5.7%에 해당한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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