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플렉스컴(065270)은 베트남 계열회사에 대해 96억867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자기자본대비 10.9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5년 2월 25일까지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