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서 데브옵스 툴 체인 전시
(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배우 김수현이 레모나 출시 이후 31년 만에 첫 남자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김수현은 3월초 레모나의 광고촬영을 시작으로 TV광고는 물론 레모나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콘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레모나는 출시 이후 아이유, 카라, 최강희, 김현주, 정혜영, 하희라 등 당대 최고의 여자 스타들이 모델로 활동한 브랜드로, 배우 김수현 씨는 레모나의 첫 남자모델로 기록될 것”이며 “김수현 씨는 현재 그를 대체할 배우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 나이대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10-20대뿐 아니라 전 세대층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점이 레모나와 닮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우 김수현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온 레모나의 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모델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ypark@nspna.com, 박지영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