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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22일 새벽 모두투어의 ‘스페인 일주 8일’ 여행상품을 방송한다.
롯데홈쇼핑이 선보이는 ‘모두투어 스페인 일주 8일’은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발렌시아, 코르도바, 톨레도 등 주요지역을 여행하며, 천재건축가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구엘공원, 카사밀라 등 주요관광지를 관람한다.
또한 세계 3대 성당 세비야 대성당, 알함브라 궁전, 톨레도 대성당 등을 둘러보며 스페인 3대 특식 빠에야, 하몽을 즐길 수 있다. 출발은 터키항공을 이용한다.
출발은 3월 첫째 주부터 가능하고, 요금은 성인기준 129만원부터다.
윤여록 롯데홈쇼핑 여행상품담당 MD는 “이번 스페인 여행상품은 여행 예능프로그램 배경지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솔깃할 만하다”며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는 3~5월에 떠나기 적기인 상품으로 스페인 여행을 꿈꾸는 고객들에게 황금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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