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제16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오경훈 전 의원이 투명한 구정을 강조하며 양천구청장 출마를 선언한다.
오 전 의원은 20일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21일 오후 2시 서울시 양천구 신정4동 992-1 목동역 종합상가 지하 1층에서 양천구청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 전 의원은 “그동안 우리 양천은 교육 여건, 생활환경 등이 좋아 누구나 살고 싶은 곳으로 꼽혀 왔다”며 “그러나 불행히도 지난 몇 해 동안 양천에서는 뽑아 놓은 구청장마다 불미스러운 일로 물러나고, 번번이 새로 보궐선거를 치뤄야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양천구청장이 되면 반듯한 양천 대한민국 넘버원 교육문화 창조도시라는 비전을 구정의 중심축으로 삼을 것이다”며 “구민이 함께 설계하고 참여하는 ‘민관협치’를 시행해 최고의 지방자치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오 전 의원은 양천구청장 당선시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통해 시민 중심의 투명한 구정 ▲가족이 편안하고 행복한 복지 실현 ▲전인적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우리 아이들의 적성을 제대로 찾아 주는 교육,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는 교육 ▲질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양천 ▲꿈과 희망을 키우고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평생학습도시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생태환경을 조성하여 살기 좋은 양천 등을 공약으로 약속했다.
한편, 오는 6·4 지방선거 양천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오경훈 전 의원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정치학 학사, 조선대학교 정치학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 박사로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과 제16대 국회의원, LG 디스플레이 상임고문을 역임했고 현재 명지대학교 연구교수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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