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AJS(013340)는 김수일 씨가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경대현 대표이사 등에 대해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20일 공시를 통해 소송대리인을 구성해 대응할 예정이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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