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KT CS(대표 임덕래)가 19일 서울 소공로 프라자호텔에서 신산업경영원이 주최한 제11회 한국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복지제도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윤리경영대상은 기업의 윤리의식 제고를 통해 신뢰와 존경받는 기업 및 기업인 조성을 위해 마련된 상으로, kt cs는 직원 복지와 경영인의 경영관을 분석하여 수상하는 복지제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kt cs는 지난해 1월, 인사혁신을 통해 정규직 전환시기를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고, 상담사 출신의 임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기존 센터장까지 제한되어 있던 승진경로를 임원까지 확대했다.
또 육아기 여성 직원을 위한 정규직 단시간 근무제도, 난임 휴직제도를 도입하고 전체 관리자의 73%(556명)를 여성 관리자로 배치하는 등 우수한 여성 인재들이 경력 단절 없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는 노사상생 및 선진 노사문화 구축을 위한 상생협약을 선언하고, 직원 현장 고충처리 및 환경개선을 위한 노사대토론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임덕래 KT CS 대표는 “앞으로도 직원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경영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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