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5월 11일 코스피(+4.32%)와 코스닥(-0.03%)은 상승과 하락으로 나타난 가운데 제약주는 전거래일 대비 2.04% 하락했다. 제약주 174종목 가운데 상승은 19개, 보합 16개, 하락은 139개로 집계됐다.

이날 하락세 중 큰 폭을 보인 종목은 휴온스글로벌(084110)이다. 휴온스글로벌은 전거래일 대비 17.75%(1만1500원) 내려 5만3300원에 장을 마쳤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와 에이프로젠은 각각 16.67%(580원), 11.70%(530원) 하락해 2900원과 4000원에 장을 끝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 모아라이프플러스는 각각 9.95%(4300원), 9.83%(77원) 내려 3만8900원과 706원에 마감했다.

경남제약과 애드바이오텍은 각각 9.16%(305원), 8.84%(260원) 하락해 3025원과 2680원에 장을 끝냈다.

카나프테라퓨틱스와 이뮨온시아는 각각 8.39%(2650원), 8.33%(540원) 내려 2만8950원과 5940원에 장을 마쳤다.

텔콘RF제약과 퓨쳐켐은 각각 8.21%(49원), 7.10%(1310원) 하락해 548원과 1만7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5월 11일 제약바이오 업계 주요 기업들은 1분기 실적, 기술 확보와 글로벌 시장 확장 소식 등을 내놨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약 229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늘었다. 영업이익은 약 45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K-MEDI hub·아주대학교와 EZH2 타깃 PROTAC·DAC 합성 기술 라이선스인 협약을 맺었다. 이 배경으로 지난 1일 FDA가 세계 첫 PROTAC 유방암 치료제 베파누를 승인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비타푸드 유럽에서 프로바이오틱스·포스트바이오틱스 소재와 4중 코팅 가공 기술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업체는 미국 GRAS 원료 20여 종과 할랄·코셔 인증 원료로 유럽 공략에 나섰다.

NSP통신 정송이 기자(qu2255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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