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
삼성증권 실적 ‘상승’…증시 상승세 속 브로커리지·S&T ‘쌍끌이’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화(000880) 건설 부문이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금융과 개발이 결합한 선제적 사업 발굴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단순 시공 위주의 수주 방식에서 탈피해 기획, 준공, 운영 등 개발 전 단계에 참여하는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화는 이번 3개 증권사와의 협력으로 수주 구조의 변화와 안정적인 파이프라인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측했다.
업체 관계자는 “리스크 선제 관리와 협업 시너지 창출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마스턴투자운용 및 코람코자산신탁 등 자산운용사와도 협력을 지속 확대해 금융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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