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5월 7일 코스피(+1.43%)와 코스닥(-0.91%)은 상승과 하락으로 나타난 가운데 제약주는 전거래일 대비 0.63% 상승했다. 제약주 174종목 가운데 상승은 49개, 보합 18개, 하락은 107개로 집계됐다.
이날 상승세 중 가장 큰 폭을 보인 종목은 드림씨아이에스(22325)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80%(1435원) 올라 6250원에 장을 마쳤다.
이연제약과 폴라리스AI파마는 각각 9.02%(930원), 8.02%(560원) 상승해 1만1240원과 7540원에 장을 마쳤다.
휴온스와 휴온스글로벌은 각각 5.10%(1400원), 4.72%(2700원) 올라 2만8850원과 5만9900원에 마감했다.
보로노이와 셀트리온은 각각 4.24%(1만2000원), 4.01%(7800원) 상승해 29만5000원과 20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리가켐바이오와 코오롱생명과학은 각각 3.34%(5900원), 3.20%(1900원) 올라 18만2700원과 6만1300원에 장을 마쳤다.
프로젠과 에스티팜은 각각 2.55%(120원), 2.53%(3800원) 상승해 4830원과 15만3800원에 마감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5월 7일 제약바이오 업계 주요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공개되며 비만·뇌전증·에스테틱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가 확인됐다.
휴젤은 매출 1166억원, 영업이익 476억원, 순이익 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9%, 22.3%, 31.5% 늘며 1분기 기준 높은 실적을 냈다. 보툴리눔 톡신 해외 매출이 두 배 이상 급증했고 북남미 매출은 420% 이상 뛰었다.
SK바이오팜은 매출 22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98억원으로 249.7%, 당기순이익은 1027억원으로 423.5% 늘었다.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이 1977억원으로 48.4% 증가했고 3월 신규 처방 수는 2000건을 넘었다.
노보노디스크는 올해 1월 공급한 위고비 필이 1분기에만 22억5600만 크로네(약 50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누적 처방 건수는 200만 건을 넘어섰다.
NSP통신 정송이 기자(qu2255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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