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5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전세가격은 0.09% 상승했다. 서울은 매매 0.15%, 전세 0.23%로 모두 전주보다 오름폭이 커졌고 지방 매매는 0.01%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5월 1주(5월 4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수도권 매매가격은 0.08%, 전세가격은 0.15% 상승했다. 서울은 매매 0.15%, 전세 0.23%를 기록했고, 지방은 매매 -0.01%, 전세 0.04%로 집계됐다.
서울 매매가격은 전주 0.14%에서 이번 주 0.15%로 상승폭이 소폭 커졌다. 강북권에서는 성북구가 0.27%, 강북구 0.25%, 동대문구 0.24%, 종로구 0.21%, 서대문구 0.20% 상승했다.
강남권에서는 강서구가 0.30%, 구로구 0.24%, 관악구와 송파구가 각각 0.17% 올랐다. 반면 강남구는 0.04% 하락했다.
경기도는 0.07% 상승했다. 하남시가 0.33%, 광명시 0.31%, 구리시 0.29% 올랐다. 반면 이천시는 0.20%, 광주시는 0.13% 하락했다. 인천은 0.01% 하락했다. 부평구와 동구는 상승했지만 서구와 남동구, 중구가 하락했다.
지방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다. 5대 광역시는 0.02% 내렸고, 세종은 0.01% 하락했다. 광주는 0.15%, 대구는 0.05%, 제주는 0.05%, 강원은 0.05% 하락했다. 반면 전북은 0.06%, 울산은 0.08%, 경남은 0.04%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과 수도권 중심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 전세가격은 전주 0.20%에서 이번 주 0.23%로 상승폭이 커졌다. 성북구가 0.36%, 광진구 0.34%, 노원구 0.32%, 동대문구 0.27%, 종로구 0.26% 상승했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가 0.49%로 가장 많이 올랐고 영등포구 0.25%, 서초구 0.24%, 구로구와 강동구가 각각 0.21% 상승했다.
인천 전세가격은 0.10%, 경기도는 0.13% 상승했다. 인천은 서구 0.18%, 연수구 0.13%, 계양구 0.10%가 올랐다. 이어 경기는 광명시 0.41%, 화성 동탄구 0.31%, 용인 기흥구 0.27% 상승이 두드러졌다. 반면 과천시는 0.27%, 이천시는 0.10% 하락했다.
지방 전세가격은 0.04% 상승했다.
울산은 0.14%, 부산은 0.07%, 전남은 0.07%, 전북은 0.06%, 세종은 0.04% 올랐다. 제주 0.05%, 경북 0.01%, 대구 0.01%, 광주 0.01%는 하락했다.
NSP통신 김희진 기자(ang0919@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