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엔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036570)가 MMORPG ‘THRONE AND LIBERTY(TL, 개발 퍼스트스파크 게임즈)’를 5월 19일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등 11개국에 정식 서비스한다.

서비스 국가는 러시아와 조지아, 몰도바,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등 동유럽 5개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이다.

엔씨는 현지 퍼블리셔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해당 지역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는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MMORPG를 서비스한 경험을 보유한 게임 개발·퍼블리싱 기업이다.

엔씨는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서비스 예정 지역을 대상으로 CBT를 진행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대규모 인원이 접속하는 공성전 등 핵심 콘텐츠의 기술 지표를 확인하고 서버 점검에 나섰다.

엔씨는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현지화 완성도, 사운드 품질개선 , UI 가시성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최문영 대표는 “테스트를 통해 확인된 현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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