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웅 신임 경영본부장 부사장 (사진 = 라인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인게임즈가 신임 경영본부장 부사장으로 유태웅 전 넵튠 대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새로운 공동대표 체제 출범과 함께 추진 중인 사업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유태웅 신임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게임과 네이버를 거쳤다. 이후 2012년 넵튠(217270) 창업 멤버로 합류해 사업과 경영 전반을 맡았다.

넵튠 대표이사와 님블뉴런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넵튠의 카카오 계열사 편입과 편입 이후 경영체제 안정화에도 참여했다. 2024년에는 님블뉴런의 흑자 전환에 기여했다.

라인게임즈는 유 부사장의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부 경영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유 부사장은 “회사가 더욱 탄탄한 시스템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내실을 강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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