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증권주 ‘업앤다운’ (그래프 = 임성수 기자)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5월 6일 코스피(+6.45%) 상승, 코스닥(-0.29%)은 하락했다. 증권주는 전 거래일 대비 11.19% 상승했다. 증권주 38종목 가운데 상승은 36개, 보합 0개, 하락 2개다.

이날 상승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미래에셋증권(006800)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9.20%(1만 3500원) 상승한 8만 3800원에 장을 마쳤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4.67%(6만 2000원) 상승해 48만 45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4.41%(1180원) 상승한 937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1.26%(2만 9500원) 오른 29만 1500원에 장을 마감했고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1.07%(1290원) 올라간 1만 29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8.41%(1만 1600원) 상승해 14만 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교보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7.48%(1100원) 상승한 1만 5810원에 장을 마쳤다.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63%(2250원) 오른 4만 2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49%(2000원) 올라 3만 8450원에 장을 끝마쳤다.

이날 하락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메리츠금융지주(138040)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59%(1800원) 하락한 11만 1600원에 장을 마쳤다.

[업앤다운 브리핑]

5월 6일 외국인 순매수 확대에 힘입어 코스피가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증권주 역시 11% 급등 마감했다. 시장 유동성 회복 기대가 반영된 가운데 증권업계에서는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자산관리(WM) 활동이 이어졌다. 여기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됐다.

NH투자증권은 릴레이 세미나를 통해 WM 고객 접점을 넓히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8개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선물을 후원했으며 한화투자증권은 플라워 박스 제작·전달 활동을 진행했다. 하나증권은 서울맹학교 시각장애 학생들과 봄나들이 행사를 마련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KB증권은 ‘깨비정원’을 조성하며 친환경 메시지를 강조하는 등 환경 부문 ESG 활동을 전개했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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