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동국제약(086450)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미국 최대 뷰티 전문 리테일러 얼타 뷰티 1400개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했다.
센텔리안24의 미국 첫 오프라인 유통 진출로 5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시작으로 오는 8월 PDRN 라인·마데카 말차 라인 등 전 제품군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얼타 뷰티는 500개 이상의 뷰티 브랜드가 입점한 미국 최대 뷰티 전문 리테일 채널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미국 같은 경우 인증 장벽이 높아 보통 진입 장벽이 낮은 나라부터 진입해 글로벌시장으로 확장해 나간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의 센텔리안24가 이번에 넓힌 경쟁 요소는 미국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이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는 국내 누적 판매 9000만 개를 기록한 센텔리안24의 주력 제품이다.
K-뷰티에 대한 미국 소비자 니즈가 높아지면서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 대형 유통 채널로 K-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의 진입이 확산되고 있다.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의 얼타 뷰티 입점을 기반으로 진취적 활동을 전개하며 글로벌 리테일 파트너십도 확대한다.
업체 관계자는 “동국제약은 북미·일본·유럽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는 마데카 크림을 앞세워 K-더마코스메틱의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면서 “유럽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수월하게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NSP통신 정송이 기자(qu2255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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