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DRX. (사진 = 라이엇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상암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1’ 플레이오프를 진행한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키움 DRX와 풀 센스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두 팀의 승자는 8일 그룹 스테이지 전승을 기록한 T1과 상위조에서 맞붙는다.

키움 DRX는 최근 페이퍼 렉스에 패했고, 풀 센스는 T1과 렉스 리검 퀀에 연달아 패했다. 패한 팀은 9일 하위조에서 농심 레드포스와 탈락 위험을 건 경기를 치른다.

농심 레드포스는 최근 요원 조합 변화로 전술적 변수를 만들고 있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결승 진출전과 최종 결승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결승 진출전과 최종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상암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팀들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결승 주간에 진출한다. 최종 상위 3개 팀은 퍼시픽 대표로 ‘마스터스 런던’ 출전권을 얻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