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LG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066570)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AI 홈 연구공간 ‘씽큐 리얼’을 강화했다.

씽큐 리얼은 AI 홈에서 축적되는 생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고도화하는 연구공간이다.

LG전자는 2022년 문을 연 100㎡ 규모의 공간을 리모델링해 30평대 실제 주택 형태로 재구성했다.

내부는 현관, 거실, 주방, 침실, 드레스룸, 욕실 등으로 구성됐다. 인테리어 마감과 배선, 조명도 실제 가정과 유사하게 꾸몄다.

공간에는 AI 홈 허브 ‘씽큐 온’과 수십 개의 AI 가전, IoT 기기, 센서가 연동됐다.

연구원들은 이곳에서 고객 생활패턴을 고려한 자동화 시나리오를 실험하고 AI 홈 솔루션에 반영한다.

씽큐 리얼은 건설사, 인테리어, 이동통신사 등 B2B 고객을 위한 쇼룸으로도 활용된다.

LG전자는 고객 체험 과정에서 수집한 의견도 연구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기현 LG전자 HS플랫폼사업센터 부사장은 “씽큐 리얼에서 축적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홈 솔루션을 빠르게 고도화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일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