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LG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066570)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들로부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Top 1%에 선정됐다.

LG전자는 ‘가전 및 여가용품’ 산업군에서 가장 높은 77점을 받았다.

전체 평가 대상 중 산업군별 Top 1%에 오른 기업은 70개이며, 국내 기업은 LG전자를 포함해 2곳이다.

LG전자는 CSA 결과를 기반으로 하는 DJ BIC 월드 지수에도 14년 연속 편입됐다. 환경 정책 및 관리, 인권 경영, 고객 관계, 공급망 관리, 제품 책임관리 등 ESG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MSCI ESG 평가에서는 AA등급을 획득하며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향된 평가를 받았고, 에코바디스 평가에서는 2년 연속 상위 1%에 해당하는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다.

LG전자는 205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확대, 종이 완충재 개발, 고효율 히트펌프 기반 탄소 감축 등 ESG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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