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 라이엇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T1이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1 그룹 스테이지를 오메가조 1위로 마무리했다.

라이엇게임즈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5주 차 경기를 끝으로 그룹 스테이지 일정이 마무리됐다.

T1은 풀 센스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1 승리를 거두며 5전 전승을 기록했다.

이번 승리로 T1은 플레이오프 상위조 2라운드 직행권을 확보했다.

경기에서는 ‘Meteor’ 김태오가 VCT 퍼시픽 통산 3000킬을 달성했다. ‘Stax’ 김구택도 통산 2000킬을 기록하며 개인 기록을 추가했다.

오메가조에서는 T1과 함께 렉스 리검 퀀, 풀 센스, 데토네이션 포커스미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알파조에서는 페이퍼 렉스가 키움 DRX를 2대0으로 꺾고 조 1위에 올랐다.

키움 DRX는 4승 1패로 2위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이스포츠와 농심 레드포스가 각각 3위와 4위로 플레이오프에 합류했다.

젠지는 팀 시크릿에 패하며 1승 4패를 기록했고, 승자승 원칙에 따라 알파조 최하위로 스테이지1을 마무리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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