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LG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066570)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을 포함해 총 27개 상을 받았다.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는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했다.

이 제품은 9mm대 두께에 화면, 전원부, 스피커 등을 모두 내장해 벽에 밀착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셋톱박스 등 주변 기기는 제로 커넥트 박스에 연결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생활가전과 IT 영역에서는 LG 프렌치도어 냉장고, LG 휘센 오브제 컬렉션 쿨, LG 사운드 스위트 등이 수상했다.

LG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제로 클리어런스 힌지를 적용해 냉장고와 벽 사이 틈을 줄인 점을 인정받았다.

미래 육성 사업 제품인 홈로봇 ‘LG 클로이드’와 공기열원 히트펌프 ‘LG 써마브이’ 실내기도 수상작에 포함됐다.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의 미국 시카고 쇼룸도 공간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정욱준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전무는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사용 편의성도 높인 고객 중심 디자인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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