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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5월 4일 DX부문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던 이원진 사장이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 Service Business팀장으로 위촉됐다.
기존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이던 용석우 사장은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이동한다.
이원진 사장은 콘텐츠·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가로, 삼성전자 TV와 모바일 서비스 사업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
삼성전자는 이 사장이 사업 경험과 시장 이해를 바탕으로 TV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석우 사장은 DX부문장 보좌역으로서 R&D 전문성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AI, 로봇 등 세트사업 전반의 미래 핵심 기술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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