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한빛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047080)의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이 누적 매출 400억원을 돌파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한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주요 아시아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원작 PC 온라인 게임의 IP 경쟁력을 모바일 시장에서 확인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게임은 원작의 ‘3인 캐릭터 조작’ 시스템과 그래픽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구현했다. 현재 모바일 버전에 적용된 콘텐츠는 원작 PC 서비스 기준 약 16년 전 분량 수준이다.

한빛소프트는 향후 업데이트 가능한 미공개 콘텐츠를 바탕으로 장기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회사는 하반기 태국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퍼블리셔 ‘Jiangsu 39’와 퍼블리싱 계약도 체결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하반기 이후 태국과 중국 등 신규 시장 확장을 통해 글로벌 메가 히트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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