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재단이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ON 프로젝트: ON라인과 연계한 따뜻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협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장애아동,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경계선 지능 청소년·청년, 외국인·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다.
양측은 장애아동의 자기표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창작·전시·체험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디지털 기초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장애아동 휠체어 꾸미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을 활용한 대전 지역 경계선 지능 청소년·청년 대상 코딩 교육도 추진된다.
넥슨재단은 게임 콘텐츠와 교육 자원, 디지털 창의 자산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기획·개발·운영을 맡는다.
사회서비스원은 대상자 발굴, 협력 기관 구성, 프로그램 운영, 공공기관 및 복지기관 연계를 담당한다.
공미정 넥슨재단 사무국장은 “재단이 보유한 콘텐츠와 교육 자원, 디지털 기반의 창의 자산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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