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OOP(067160)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60억원, 영업이익 21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24.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줄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2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다. 매출과 이익 모두 줄었지만 사업 부문별 흐름은 엇갈렸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했다. 핵심 사업에서 외형이 줄어든 점이 전체 실적에 부담으로 반영됐다.
반면 광고 부문은 성장했다. 광고 매출은 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6% 증가했다. 이 가운데 콘텐츠형 광고 매출은 142억원으로 24.9% 늘었다. 플랫폼 매출 감소를 광고 성장으로 일부 보완한 셈이다.
SOOP은 1분기 동안 스트리머 창작 활동 지원과 커뮤니티 경험 개선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플랫폼 통합을 통해 글로벌 동시 송출 환경을 마련했고, 자체 IP와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도 높였다고 밝혔다.
2분기에는 게임사 파트너십과 콘텐츠 IP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이용자 유입과 참여 경험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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