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보’로 보는 삼성SDS 온AI 지원 핵심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SDS(018260)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를 앞세워 행정안전부 온AI 모바일 서비스를 지원한다.

공식 협업 솔루션으로 채택되면서 공공 협업 시장 레퍼런스도 더하게 됐다.

(사진 = 삼성SDS)

브리티웍스는 온AI의 공식 협업 솔루션으로 선정돼 4월 3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SDS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에 주사업자로 참여해 왔다. 지난해 11월부터 주요 부처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제공했고 사용자 평가를 거쳐 공식 협업도구로 채택됐다.

브리티웍스는 모바일 환경에서 실시간 보고와 결재, 화상회의 참여, AI 회의록 요약 기능 등을 지원한다.

공공 업무 환경에서 필요한 협업 기능을 모바일로 확장해 업무 연속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보안 체계도 함께 적용했다. 삼성SDS는 인터넷망과 행정망, 공공망을 분리 운영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메일과 메시지에는 개인키 암호화를 적용했고 양자내성암호 기술도 반영해 공공 업무 보안 수준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현재 70여개 중앙부처와 위원회가 브리티웍스 드라이브를 활용하고 있다.

삼성SDS는 앞으로 모바일 협업 기능과 상용 AI 서비스 연계를 넓혀 공공 업무 효율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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