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티쓰리)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티쓰리(204610)가 2026년 1분기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보통주 1주당 40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20억1699만원이다.

티쓰리는 연초 공시한 배당 정책에 따라 올해부터 연 4회 배당 체계를 처음 적용한다.

회사는 기존 결산배당 중심 구조에서 분기 단위 배당 정례화로 주주환원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티쓰리는 2023년과 2024년 주당 60원 수준의 결산배당을 유지했다.

2025년에는 반기배당을 도입해 연간 배당금을 140원으로 확대했다. 1분기 배당기준일은 5월 29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6월 17일이다.

이번 배당은 자본잉여금을 재원으로 하는 감액배당 방식으로 지급된다.

홍민균 티쓰리 대표는 “분기배당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배당 규모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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