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 우수현장으로 선정된 서울역북부역세권 현장 근로자가 음식을 받고 있다. (사진 = 한화 건설부문)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화(000880)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를 달성한 3개 현장을 대상으로 릴레이 포상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근로자의 자율 안전 참여를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건축 및 인프라를 포함한 전 현장을 대상으로 2025년 9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됐으며 안전신문고 접수 및 조치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 현장을 선정했다.

목표를 달성한 현장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9공구 ▲목포시 자원회수시설 등 총 3곳으로, 달성률에 따라 커피·음료차 및 간식차 등 현장 맞춤형 포상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현장 구성원의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활동 실행력을 높였다.

향후 안전환경경영실은 이번 운영 결과를 기반으로 자율참여 비율이 높은 우수 현장을 ‘멘토 현장’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 사례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안전신문고를 중심으로 한 위험요인 발굴 및 사고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화 건설부문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은 “안전관리는 건설사와 근로자들이 함께 실천해야 하는 최우선의 가치다”며 “자율 참여 기반의 안전신문고 운영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역북부역세권 현장 직원들과 근로자들이 푸드트럭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화 건설부문)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월과 3월에도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를 통해 목표달성한 ▲서울 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대전 도마변동9구역 재개발 ▲월곶-판교 복선전철 7공구 ▲세종-안성 고속도로 2공구 등 총 9곳을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한 바 있으며 서울역 북부역세권 현장은 누적 달성으로 이번을 포함하여 3회 포상을 기록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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