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이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3주년을 맞아 지난 29일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해피 메이플 데이 인 롯데월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만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전일 대관해 열렸다. 현장에는 약 1만 명의 이용자가 방문해 메이플스토리 23주년을 기념했다.

입장권은 두 차례 판매에서 모두 수십 초 만에 매진됐다.

넥슨은 ▲최근 1년간 매일 출석 ▲코디 아이템 1500개 이상 보유 ▲특정 난이도 보스 처치 ▲장기 이용자 등 9가지 항목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한 이용자도 추첨으로 초청했다.

행사장에는 세글자, 팡이요 등 메이플스토리 크리에이터 7인이 일일 스태프로 참여했다.

김창섭 총괄 디렉터는 ‘넥슨 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현장 모습을 소개하고 온라인 시청자를 위한 드롭스 선물도 제공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현장 QR 코드 퀴즈를 통해 간식 쿠폰 선물을 제공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는 ‘메이플 용사가 되어보자!’ 포토존과 몬스터 탈인형·영웅 직업군 코스어 포토타임이 마련됐다.

매직아일랜드 내 약 600평 규모의 ‘메이플 아일랜드’에서는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어트랙션과 굿즈샵 운영이 이어졌다.

게임 내에서도 ‘메이플 아일랜드’와 잠실 일대를 재현한 특별 맵이 운영되고 있다.

(사진 = 넥슨)

넥슨은 오는 5월 22일부터 롯데월드타워·몰 잔디광장에서 '헤네시스 머쉬룸 파크’를 진행하고, 석촌호수에서는 ‘주황버섯 아트벌룬’ 전시와 참여형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창섭 총괄 디렉터는 “23주년에 저희가 준비한,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여름 선보여드릴 많은 즐길 거리를 통해 메이플스토리가 이번 봄에도 용사님들께 소중하고 특별한 게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