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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일대에 체험형 테마파크 ‘돌코리숲’을 개장했다.
돌코리숲은 전시와 정원산책, 예술 작품 감상, 식음 경험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파크다.
이 공간은 옛 ‘소인국 테마파크’가 있던 1만 8000여 평 규모의 유휴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콘셉트는 고양이들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꾸민 마을이다. 명칭은 제주 설화 ‘돌코냉이’에 마을 지명 형태인 ‘-리’를 더해 만들었다.
핵심 경험은 제주 자연과 고양이를 매개로 한 위로와 쉼이다.
실내전시관 ‘돌코리 마을’에서는 다섯 마리 고양이 ‘돌돌·코코·모모·치치·샤샤’의 흔적을 따라가는 체험을 제공한다.
야외정원 ‘돌코리 가든’에서는 고양이를 주제로 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산책하듯 감상할 수 있다.
미니어처 기차, RC 보트, 나무공놀이터 등 고양이 눈높이에 맞춘 어트랙션도 마련됐다. 수령 30년 거목 아래에는 피크닉존과 작은 도서관이 들어섰다.
이정준 스마일게이트 캣파크뮤지엄 대표는 “디지털에서의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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