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4월 29일 코스피(+0.75%) 상승, 코스닥(+0.39%)도 상승했다. 증권주는 전 거래일 대비 1.80% 하락했다. 증권주 38종목 가운데 상승은 5개, 보합 2개, 하락 31개다.
이날 상승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교보증권(030610)이다. 교보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14%(20원) 상승한 1만 406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하락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키움증권(039490)이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4.94%(2만 2000원) 하락한 42만 350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3.68%(9500원) 하락해 24만 90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25%(2500원) 하락한 10만 87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16%(250원) 떨어진 1만 1330원에 장을 마감했고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00%(160원) 떨어져 7830원에 거래를 마쳤다.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28%(450원) 내려간 3만 4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21%(1400원) 하락한 11만 3900원에 장을 마쳤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17%(800원) 하락해 6만 7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77%(300원) 떨어진 3만 8600원에 장을 끝마쳤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29일 증권업계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고도화와 고객 데이터 분석을 축으로 한 리테일 기반 확대와 함께 투자상품 다변화도 병행하며 사업 재정비 흐름을 이어갔다.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리테일·자산관리(WM) 경쟁 심화 속에서 데이터 기반 고객 분석과 서비스 고도화가 핵심 전략으로 부상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ESG·사회공헌 프로젝트까지 더해지며 업계 전반의 생산적 금융 기조도 지속됐다.
신한투자증권은 미성년자·부모 고객 계좌 개설 및 투자 내용 분석을 통해 리테일 고객군 세분화에 나섰고 대신증권은 MTS 내 투자정보 알림 서비스를 도입하며 경쟁력 제고에 집중했다. KB증권은 뉴욕상품거래소(NYMEX) 천연가스 선물 투자 상장지수증권(ETN) 3종을 상장하며 원자재 파생상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자립준비청년 대상 창업 지원 프로젝트를 출범시키며 생산적 금융 기조를 강화했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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