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LG생활건강은 피부 반사빛을 조율해 메이크업 하기 아까운 이상적인 피부 빛을 완성해주는 집중 안색(顔色) 케어 기초화장품 ‘오휘 셀라이트닝’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오휘 피부과학연구소가 엘리드와 공동연구를 통해 한국여성이 선호하는 이상적인 안색의 영역을 발견해 독자 개발한 집중 안색케어 셀라이트닝 성분을 함유했다. 주름 개선과 미백 이중성 기능 외에 피부색, 피부탄력, 피부 혈행 등을 개선해 이상적인 안색을 완성해준다.
오휘 셀라이트닝 라인은 에센스, 크림, UV쉴드(SPF 50+/PA+++ 등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재구매시 편리한 리필형 탑재가 가능해 경제적이다.
셀라이트닝 프리즘 에센스는 셀라이트닝 성분이 피부에 침투해 피부 반사빛을 조율해 이상적인 안색케어를 해준다.
피부에 지질 성분과 수분을 부여해 부드럽고 매끈하게 발리며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셀라이트닝 프리즘 크림은 피부 굴곡을 매끈하게 채워줘 맑고 이상적인 안색을 완성하는 크림이다. 영양감 가득한 제형이 피부에 화사함과 자연스러운 광택을 부여한다.
셀라이트닝 프리즘 UV 쉴드(SPF 50+, PA+++)는 밤 타입의 선블록으로, 이상적인 안색을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수분이 가득한 제형으로 퍼프를 사용해 톡톡 발라주면 피부에 잘 밀착돼 촉촉하면서 청량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jypark@nspna.com, 박지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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