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066570)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7272억원, 영업이익 1조67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32.9% 증가했다.

매출은 역대 1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은 역대 1분기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의 합산 분기 매출은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1분기 B2B 매출은 6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전분기 대비 19% 증가했다.

전사 매출에서 B2B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6%로 집계됐다. 구독사업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전분기 대비 8% 늘었다.

HS사업본부는 매출 6조9431억원, 영업이익 5697억원을 기록했다. MS사업본부는 매출 5조1694억원, 영업이익 3718억원을 올렸다.

VS사업본부는 매출 3조644억원, 영업이익 2116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VS사업본부 영업이익률은 본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6%를 크게 웃돌았다.

ES사업본부는 매출 2조8223억원, 영업이익 2485억원을 기록했다.

LG전자는 2분기 제품 라인업 강화, 글로벌 사우스 공략, webOS 플랫폼 사업 확대, AIDC 냉각솔루션 사업 기회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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