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LG디스플레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디스플레이(034220)가 27인치 540·720Hz DFR OLED 게이밍 모니터 패널로 SID의 ‘올해의 디스플레이’를 수상했다.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는 전년도 출시 제품 중 산업의 미래를 이끌 혁신 제품에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 제품은 독자 기술 ‘DFR’을 적용해 주사율과 해상도를 게임 환경에 맞게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주사율 모드는 720Hz HD 해상도를 지원해 FPS와 레이싱 게임 등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한 장르에 적합하다.

고해상도 모드는 QHD 해상도와 540Hz 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다.

LG디스플레이는 독자 알고리즘을 적용해 고주사율 구현 시 화질이 떨어지는 기존 한계를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비디오전자공학표준위원회 최고 등급인 ‘클리어MR 21000’ 인증도 받았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사용자 중심의 게이밍 디스플레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최영석 LG디스플레이 CTO는 “OLED 기술을 지속 연구, 개발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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