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OOP(067160)이 29일부터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 기반 e스포츠 대회 ‘2026 GSL 시즌1’을 시작한다.
GSL은 2010년부터 17년 동안 이어진 SOOP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다.
이번 시즌에는 인텔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온사이드도 후원한다.
2026 GSL 시즌1은 29일 12강 A조 경기를 시작으로 5월 17일 결승까지 3주간 진행된다. 12강 경기는 4인 1조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린다.
본선에는 이병렬, 강민수, 홍윤, 정재영, 이재선, 변현우, 박한솔, 김도욱 등이 진출했다. 김도우, 신희범, 김준호, 조성주는 8강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한다.
개막전에는 이병렬, 정재영, 박한솔, 강민수가 출전해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8강은 5월 6일과 7일 진행되며, 4강과 결승은 5월 1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한편 SOOP은 지난 28일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과 함께한 ‘찾아가는 락케스’를 마무리하며 e스포츠 외 오리지널 콘텐츠 접점도 확대했다.
한편 SOOP은 지난 28일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과 함께한 ‘찾아가는 락케스’를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개성과 역량을 살린 밴드 공연과 커버곡, 자작곡 무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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