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상미당홀딩스가 아동·청소년 제과제빵 인재 육성 사업을 이어간다.
제과제빵 적성과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과 연수, 장학 지원을 연결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운영에 들어갔다.
상미당홀딩스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행복한재단과 함께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관한다.
‘내 꿈은 파티시에’는 아동·청소년이 제과제빵 분야 소질과 적성을 확인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 시작해 올해 15회를 맞았다. 지금까지 276개 팀, 845명이 참여했고 누적 후원 규모는 약 11억7000만원이다.
올해는 아동부 10팀, 청소년부 10팀 등 모두 20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에는 팀당 약 230만원 상당의 교육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5월 15일까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메일로 받는다.
행복한재단은 이 사업을 제과제빵 인재 육성, 제과제빵 연수, 장학 지원 등 3개 단계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제과제빵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에게 파리크라상 ‘컬리너리 아카데미’ 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상미당홀딩스는 제과제빵 진로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이 교육을 받고 실무 체험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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