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4월 28일 코스피(+0.39%)와 코스닥(-0.86%)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린 가운데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0.90% 상승했다. 은행주는 11종목 가운데 7종목이 상승, 3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세는 1종목이다.
이날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하나금융지주다.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2.42%(3000원) 올라 12만7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iM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37%(260원) 올라 1만928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기업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1.35%(300원) 올라 2만2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우리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90%(300원) 올라 3만35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0.89%(1400원) 상승해 15만8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BNK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64%(120원) 올라 1만886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신한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20%(200원) 상승해 9만9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케이뱅크다. 케이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1.88%(120원) 내려 6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제주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1.22%(160원) 하락해 1만2920원으로 장을 마쳤고 J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73%(200원) 내려 2만7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28일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에 따르면 올 1분기 말 전체 연체율 단순 평균치는 0.40%로 지난해 4분기 말(0.34%)보다 0.06%p 올랐다. 이는 중동 전쟁 여파로 시장금리가 높아진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향후 기준금리가 오름세로 들어서면 부실채권이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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