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현대차(005380)가 그랜저의 7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그랜저’를 통해 플래그십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모델은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라운지급 실내 공간을 기반으로 페이스리프트를 넘어 진화된 변화를 꾀했다.
외장 디자인은 전면부의 ‘샤크 노즈(Shark Nose)’ 형상과 베젤리스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가 조화를 이뤄 미래지향적이고 담대한 인상이다.
전장은 기존 대비 15mm 늘어난 5050mm로 설계돼 다이내믹한 측면 프로파일을 완성했다. 후면은 히든 턴시그널과 와이드한 블랙 영역을 통해 스포티함이 더해졌다.
실내는 ‘하이테크 라운지’ 콘셉트 아래 첨단 기술과 감성적 안락함을 결합했다. 17인치 대화면과 플레오스 커넥트 시스템을 탑재하면서도 전통 공예의 누빔과 매듭 모티브를 활용한 도어 트림 디자인으로 집 거실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한다는게 업체 측 설명.
빛의 투과율을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비전 루프’는 사용자에게 맞는 휴식 공간과 개방감을 느끼게 한다.
현대차는 이번 더 뉴 그랜저는 기술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플래그십 세단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이동 경험 제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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