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LG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066570)가 2026년형 TV 신제품으로 국내외 인증기관의 ESG 관련 인증 3종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6년형 LG 올레드 TV는 영국 인증기관 카본트러스트의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LG 올레드 TV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

G6 83·77·65형 모델은 전년 동급 모델 대비 탄소 발생량을 줄여 ‘탄소 저감’ 인증도 받았다.

올해 출시된 올레드 TV 전 모델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인터텍의 ‘자원효율’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는 올레드 TV 제조 과정에서 동일 수량의 LCD TV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1만5000톤 줄일 것으로 예상했다.

‘마이크로 RGB 에보’도 에너지 효율 설계 등을 인정받아 자원효율 인증을 받았다.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와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한국 E-순환거버넌스의 ‘E-순환우수제품’에 선정됐다.

LG전자는 올해 TV 제품에 재생플라스틱 사용을 확대해 폐플라스틱 7700톤을 재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 부사장은 “ESG 관점의 혁신에도 집중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객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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