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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4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알파조에서는 키움 DRX와 농심 레드포스가 각각 젠지, 팀 시크릿을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키움 DRX는 젠지를 상대로 1세트를 내준 뒤 2·3세트를 가져오며 역전승을 거뒀다. 3세트 ‘로터스’에서는 36라운드 접전 끝에 19대17로 승리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팀 시크릿을 상대로 1세트 승리 후 2세트를 내줬으나 3세트를 잡고 플레이오프에 합류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2패 뒤 2연승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젠지는 페이퍼 렉스를 꺾은 뒤 추가 승수를 올리지 못하며 VCT 퍼시픽 출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알파조에서는 키움 DRX, 페이퍼 렉스, 농심 레드포스, 글로벌 이스포츠가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오메가조의 T1은 제타 디비전을 2대0으로 제압하며 무실 세트 전승 흐름을 이어갔다. 오메가조에서는 T1, 풀 센스, 렉스 리검 퀀,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가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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