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4월 27일 코스피(+2.15%)와 코스닥(+1.86%)은 모두 상승한 가운데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0.89% 하락했다. 은행주는 11종목 가운데 2종목이 상승, 8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세는 1종목이다.

이날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하나금융지주다.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57%(700원) 올라 12만4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제주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0.54%(70원) 상승해 1만3078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우리금융지주다. 우리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5.28%(1850원) 내려 3만3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J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4.18%(1200원) 하락해 2만7500원으로 장을 마감헀고 케이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2.15%(140원) 내려 6370원으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1.38%(350원) 하락해 2만49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BNK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37%(260원) 내려 1만8740원으로 장을 마쳤다.

기업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0.67%(150원) 내려 2만22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iM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42%(80원) 내려 1만9020원으로 장을 마쳤다.

신한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30%(300원) 하락해 9만97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KB금융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27일 업계에 따르면 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의 NPL 규모가 2026년 1분기 약 13조 6000억원으로 늘며 부실이 빠르게 증가 중이다. NPL 비율은 낮아 보이지만 이는 대출 증가 영향이며 실제로는 커버리지 하락으로 부실 대응 능력이 약화되고 있다. 향후 기업대출 확대와 경기 민감성 때문에 특정 업종 중심의 대규모 부실이 발생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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