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웹 보안업체 닷큐어는 4일 서버호스팅업체인 인터넷제국과 웹방화벽 솔루션인 ‘닷디펜더’를 공급하고 공동마케팅을 전개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인터넷제국에서 서버호스팅 서비스를 받고 있는 1500개 기업의 4천여개 웹사이트는 국내 최저가인 월 20만원에 웹방화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손청 닷큐어 사장은 “국내 기업 웹환경에서 웹방화벽 도입은 시급한 과제다”며 “비용문제로 웹 방화벽 도입을 고심하는 기업들에게 ‘닷디펜더’는 대중화를 통한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호진 인터넷제국 전략기획팀 과장은 “이번 ‘닷디펜더’의 도입으로 웹방화벽 서비스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사 전체 웹사이트 가입사를 대상으로 ‘닷디펜더’ 홍보활동 및 무료교육실시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닷큐어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웹 방화벽 솔루션의 다양한 공급 채널 구축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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